2009년 08월 26일
오펀 : 천사의 비밀
조용한 잔인한
예상을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지나치기 쉬운 장면들에 배치된 작지만 적절한 공포의 소재들
조용한 만큼 예민해지게 만드는 사운드
그리고 반전 (어차피 있어야할 반전이지만...)
반전보다는 ... 언젠가 알아야할 숨겨진 그 진실...이겠지만
내 예상이 틀린거야 ㅠㅠ 난 낚인건가 ㅜ.ㅡ.....
난 니가 ... *남자* 일줄 알았어 ㅠㅠ
피로 질퍽해지는 슬래쉬 호러가 아니라서 자신있게 보러간것 치고는
피.....의 부적절함에 ㅠㅠ 조금 힘들긴 했지만 ;;;
간만에 볼만했던 반전 스릴러 Good!
다만 상당히 현실적인 반전.... 귀신이니 외계인이니 이런거 없이
현실적인 소재... 다만 쉽게 생각해서 맞출수 있는 뻔한 소재가 아니라는것
(그러니까..일반인은 결국 ..맞출수 없는것!!!...이라고 합리화하는 자신 ㅠㅠ)

물론 이 영화를 이끄는 꼬맹이 3인방의 연기가 가장 눈에 띄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들어온....
엄마 역할의 베라 파미가의 연기에 up!!!
덕분에 두번째 사랑 을 보고싶어졌어!!!
단지 ..베라 파미가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근데 이걸 어디서 찾..)
비록 AA 일지언정... 엄마는 강하다의 표본 캐릭터!!
주인공인 에스터 역의 이사벨퍼만
돋보이는 연기력을 보여주었지만
너무 난해한 캐릭이었으므로...
아이에겐 좀 가혹한 캐릭터이므로 pass..... 후우
천사라는 이름의.. 궁극보스....(orz)
미안하지만 내취향이 아닐세 -0-
우리 타코다의 뒤를 잇기엔... 내 취향도 아니고... 너 너무 무섭...쿨럭
역시 단연 눈에 들어온것은...
청각장애아인 막내 맥스 역할을 해준 아리아나 엔지니어
영화속에서 지켜내야할 보석같은 존재
어떤의미론... 가장 천사같았던 존재감의 그녀...
이것이 그녀의 첫 필모그래피.... 언니가 이뻐해줄께 이쁘게만 자라다오
# by | 2009/08/26 23:09 | ┣ Cinema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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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줄 알았는데 별로 안무서운 듯?;
주인공 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굉장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고 해서 끌리긴 함
(포스터가 묘하게 공포스럽고... 그 표정이 애 같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