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30일
뒤돌아보다
누군가가....
그때 그랬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말을 한다
지나간 과거는 그냥 지나간 그대로 내가 소중하게 보낸 시간들이다.
망설임으로 하지 못했던 선택들도, 섣부른 선택이 불렀던 힘겨움들도,
나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시간이다.
지나간 일상들에 대한 되돌아봄..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시작하지 않았었더라면
그때 포기하지 않았었더라면 ......
지나간 시간에 대한 회상은 할 수 있을지언정
지나간 시간에 했던 선택에는 후회나 미련따위 갖지 않는다.
조금만 더 일찍 선택하지 못한것도
조금더 늦게 선택한것도
알지 못하고 지나간 시간들도
그 모든시간이 나에게는 필요했던 시간들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쯤은 또 다른 무언가로 뒤를 돌아보게될것은 어차피 마찬가지 아닐까......
돌아볼 수는 있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때 그랬던건 ... 그 모든 것들은
내 선택이고 내게 주어진 환경이고 반드시 거쳐가야할 내 길들이었을 뿐이라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것은 단지 ....
현재를 딛고 나가기 위한 반성의 시간들.. 추억의 시간들일뿐..
내게 주어진 시간과 사람들과 현재가 나에겐 전부이다.
지금이 ... 조금더 나은 지금을 만들 수 있도록 ...
뒤돌아보면서 그러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들도록
나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대고 벅차니까.
지나간 시간에 후회같은것 없다.
지나간 시간이 지금의 나를 있게하는 것이니까..
그냥.... 지금을 즐기는것이 최선의 선택...
언제나 주문처럼 외우는 자기최면..
# by | 2009/07/30 18:56 | ┏ Scribbling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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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현실에 최선이죠...과거는 거울정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