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제이콥스 데이지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EDT 50ml


어제 화장품가게에서 시향하고 꽂혀버린채....
강림하는 지름신을 외면하사..........

결국 오늘 백화점에가서... 질.러.버.렸 ....

다른건 몰라도 화장품과 향수는 아무데서나 사지 않는 1인으로서 ㅠㅠ

그분이 강림하시사... 

몇년간 꾸준히 사용한 캐롤라이나 헤레라 212 시리즈를 뒤로한채 -0-

뉴페이스 영입 !!!


왠지 좀 소녀틱하고 큐트한 느낌이 들어서 잠시 고민했지만 .....

산뜻하고 가볍고 상큼하고 살포시 달콤하게 밀려오는 ......

(이미 취해있다...)

보틀만 봐도 기분이 업업..........


좀더 진지한 기분이 드는날엔 여전히 212 ~ 시리즈



by 악당병아리 | 2009/09/10 03:30 | ┣ My own | 트랙백 | 덧글(2)

타블렛놀이

오랜만에 타블렛을 잡았으나...

어라 드라이버도 안깔렸네.. (...)

포맷하고 안깔았던게로구나~~ (니나노~)

그럭저럭 드라이버를 깔아보았으나..

손따로 마음따로 ...

뭔가... 머릿속에 떠오른걸...

그리기는 커녕 ...

펜선이 부들부들 --;;

전혀 세팅이 되고 있지 않은 타블렛

곡선이 왜 두둑두둑  끊기는것이냐!!!

.........


결국 손가락 아프게... 색칠공부만 ... 머엉

by 악당병아리 | 2009/08/31 05:19 | ┏ Scribbling | 트랙백 | 덧글(3)

슬픈데?

그냥 슬픈데..? 

눈물이 핑.. 돌았는데...

그러고 마는거지

말해 무엇할까..

사실 말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자고 일어나면....

하루가 바뀌고...

그렇게 하나씩 잊고...

또.. 반복되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가기도 하고

살다보면 그런거...

by 악당병아리 | 2009/08/30 02:36 | ┏ Scribbling | 트랙백 | 덧글(1)

오펀 : 천사의 비밀

조용한 잔인한
예상을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지나치기 쉬운 장면들에 배치된 작지만 적절한 공포의 소재들
조용한 만큼 예민해지게 만드는 사운드

그리고 반전 (어차피 있어야할 반전이지만...)
반전보다는 ... 언젠가 알아야할 숨겨진 그 진실...이겠지만
내 예상이 틀린거야 ㅠㅠ 난 낚인건가 ㅜ.ㅡ.....
난 니가 ... *남자* 일줄 알았어 ㅠㅠ

피로 질퍽해지는 슬래쉬 호러가 아니라서 자신있게 보러간것 치고는
피.....의 부적절함에 ㅠㅠ 조금 힘들긴 했지만 ;;;

간만에 볼만했던 반전 스릴러 Good!
다만 상당히 현실적인 반전.... 귀신이니 외계인이니 이런거 없이
현실적인 소재... 다만 쉽게 생각해서 맞출수 있는 뻔한 소재가 아니라는것
(그러니까..일반인은 결국 ..맞출수 없는것!!!...이라고 합리화하는 자신 ㅠㅠ)






물론 이 영화를 이끄는 꼬맹이 3인방의 연기가 가장 눈에 띄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들어온....
엄마 역할의 베라 파미가의 연기에 up!!!
덕분에 두번째 사랑 을 보고싶어졌어!!!
단지 ..베라 파미가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근데 이걸 어디서 찾..)


비록 AA 일지언정... 엄마는 강하다의 표본 캐릭터!!


주인공인 에스터 역의 이사벨퍼만
돋보이는 연기력을 보여주었지만
너무 난해한 캐릭이었으므로...  
아이에겐 좀 가혹한 캐릭터이므로 pass..... 후우
천사라는 이름의.. 궁극보스....(orz)

미안하지만 내취향이 아닐세 -0- 
우리 타코다의 뒤를 잇기엔... 내 취향도 아니고... 너 너무 무섭...쿨럭


역시 단연 눈에 들어온것은...
청각장애아인 막내 맥스 역할을 해준 아리아나 엔지니어
영화속에서 지켜내야할 보석같은 존재
어떤의미론... 가장 천사같았던 존재감의 그녀...
이것이 그녀의 첫 필모그래피.... 언니가 이뻐해줄께 이쁘게만 자라다오





by 악당병아리 | 2009/08/26 23:09 | ┣ Cinema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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